'삼시세끼'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강아지 '밍키'와 '사피'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tvN '삼시세끼' 시청자 게시판에는 '밍키와 사피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차가운 땅바닥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사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밍키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A씨는 "주인 할머니가 밍키를 10만 원에 누군가에게 팔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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